2008년 출생아수 46만6000명…2만7000명↓

2008년 출생아수 46만6000명…2만7000명↓

최환웅 기자
2009.02.25 14:43

지난 한 해동안 태어난 출생아수는 모두 46만 6천명으로 2007년보다 2만 7천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출생아수가 2007년 보다는 줄어들었지만 2005년과 2006년보다는 더 많다'며 '황금돼지해 효과로 2007년 출생아가 많아서 줄어든 것으로 보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경기가 나빠진다고 해서 출생률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결혼을 늦추는 경향은 있다"며 "결혼이 늦어지면서 출생률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통계청은 여성 한 명이 평생동안 낳는 평균 아이수, 즉 출산율은 1.19명으로 일년 사이 0.06명이 줄어들었고 평균 출산연령은 30.82세로 출산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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