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종, 조정때마다 비중확대

보험업종, 조정때마다 비중확대

김나래 기자
2009.03.20 10:42

[질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장기보험에서의 신계약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동부화재에 관한 리포트가 나왔는데 자세한 내용 정리해주시죠.

[답변] 네. LIG투자증권은동부화재(183,400원 ▲1,300 +0.71%)에 대해 리스크에 가려져 있던 매력이 발산되는 때라고 평가했습니다. 동부하이텍의 동부메탈 주식 매각이 이루어진다면 단기적으로 동부하이텍의 유동성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 발목을 잡던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되고, 2위권 손해보험사 중에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신계약 증가에 따른 사업비 부담이 높은 상황에서, 낮은 사업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3천백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SK에너집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지금이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향안정화되는 추세이고, 국제유가도 점진적으로 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주가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분기 일시적인 실적 저점 이후 업황회복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리포트 보겠습니다. 증권업종입니다. 대우증권은 조정할 때마다 매수를 할 경우, 지지않을 게임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주요 증권주의 주가가 전고점에 접근했기 때문에 향후 방향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출이 없는 자산 구조상 Book의 훼손도 미미할 것이고, 더불어 초저금리는 증권사의 이익 모멘텀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배당투자와 금융업종 내 상대적 투자 매력도 내재되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방경직성이 강한 상태이므로 추후 이익모멘텀을 고려하면서 조정 시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은우리투자증권(36,750원 ▲5,850 +18.93%)과 삼성증권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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