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2월 실적 감소

증권사 2월 실적 감소

이대호 기자
2009.03.23 14:45

지난주 증권업지수가 12.1%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지만 증권사들의 지난달 실적은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이투자증권 김지영 연구원은삼성증권(116,600원 ▲5,100 +4.57%)대우증권(72,800원 ▲2,300 +3.26%),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7개 증권사의 지난달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 달 전과 비교해 영업이익이 62%, 법인세 차감전 이익은 5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실적이 감소한 이유는 위탁매매 수익은 1월과 비슷했지만, 일부 증권사의 경우 ELS 평가손실과 상품운용에서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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