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장기업의 정규직 채용규모가
작년에 비해 40% 가량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63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2009년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39.9%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흐름은 경기 흐름을 지켜보던 기업이 채용 계획을
더욱 보수적으로 가져갔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턴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71% 가량 증가해
정규직에서 줄어든 인력을 인턴으로 대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