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직장내 성차별이 개선됐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내 성차별이 '심각하다'는 의견과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은 각각 47%와 49%로 팽팽하게 엇갈렸지만 성차별이 개선되고 있다는 데는 대부분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72%가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이 "도움이 된다"고 답한 반면, 실제로 예방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는 24%에 그쳐 지속적인 성희롱 예방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