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1.58달러(3%)상승한
54.35달러를 기록했다. 미 증시가 강세를 이어간 점도 에너지 수요회복 전망을 확산시켰다.
이날 발표된 4분기 미 GDP 성장률 확정치는 -6.3%를 기록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6.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