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력판매가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는 "지난달 전체 전력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4% 증가한 3427만8천 메가와트아우어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0.7% 증가한 1708만6천 메가와트와우어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용 전력판매는 지난해 11월 이후 지난 3월까지 줄곧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조선외에 화학제품, 반도체, 철강 업종에서 전력 사용이 증가하면서 경기회복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산업용 외에 주택용과 일반용도 소비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각각 3.4%, 4.7%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