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단숨에 180선 회복… 외인 매도 지속

선물, 단숨에 180선 회복… 외인 매도 지속

김진형 기자
2009.05.19 09:09

베이시스 악화, 프로그램 나흘째 순매도

미국 주택지표의 개선과 함께 뉴욕 증시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지수선물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다만 베이시스는 여전히 백워데이션을 넘나 들면서 차익매도가 출회되고 있다.

지수선물은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에 비해 3.70포인트(2.09%) 오른 180.75를 기록 중이다. 4.10포인트 오른 181.15에 출발해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180선은 단숨에 회복했다.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대규모 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1365계약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은 1320계약, 개인은 39계약 각각 매수 우위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 베이시스는 여전히 좋지 않다. 백워데이션 상태까지 가면서 차익매도가 이날도 쏟아지고 있다. 차익거래는 725억원, 비차익거래는 58억원 각각 순매도하면서 프로그램은 총 79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1128계약 증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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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진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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