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임직원들 글로벌 기업 특색 살려 매주 영여마을 자원봉사

GM대우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려 인천 부평 본사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GM대우의 원어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매주 주말 마다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청천중학교 영어마을에서 4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GM 대우와 함께하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출입국 사무소, 여행사, 편의점 등 실제 상황과 근접한 세트를 만들어 놓고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국 문화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13일 영어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천중학교 3학년 안슬기 양은 “처음으로 직접 외국인과 대화를 나눠보니 떨리기도 했지만 즐거웠다"면서 "앞으로 길에서 외국인을 마주친다면 먼저 다가가 오늘 배운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이 쿠니 GM대우 홍보부문 부사장은 "국제화 시대에 외국어 활용능력은 필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외국인 임직원들의 교육프로그램 참여와 더불어 환경 캠페인, 김장김치ㆍ연탄 나누기 봉사, 후원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