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앙상블 디토, 유니세프에 피아노 기증

삼익악기-앙상블 디토, 유니세프에 피아노 기증

김성휘 기자
2009.07.03 14:07
▲앙상블 디토 멤버인 리처드 용재 오닐(오른쪽 두번째), 지용(왼쪽 두번째)
▲앙상블 디토 멤버인 리처드 용재 오닐(오른쪽 두번째), 지용(왼쪽 두번째)

삼익악기(1,204원 ▲5 +0.42%)는 지난달 27일 클래식 앙상블 디토(DITTO)와 함께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유니세프(UNICEF·국제연합 아동기금)에 '디토 피아노'를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디토 피아노는 삼익악기가 디토 멤버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근 제작한 피아노다. 삼익악기는 지난 4월 피아니스트 서혜경씨와 함께 '서혜경 피아노'를 출시했고 지난달엔 디토 피아노를 내놨다.

리처드 용재 오닐 등 디토 멤버들은 "원하는 소리와 디자인을 넣어 악기를 만들 기회가 왔고 우리의 이름이 새긴 악기를 기증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다른 많은 아티스트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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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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