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시장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김창모 토우클럽 이사
2009.07.07 13:06

김창모의 선물옵션 칼럼

남자가 두려워하는 것들~

30대 남자 : 매달 날아오는 신용카드 청구서!

이리저리 마구 그어대다 월말에 청구서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조여온다.

40대 남자 : 한밤중 아내의 야한 속옷!

도대체….뭘 하려는 건지….쩝~

50대 남자 : 한 여름의 곰국!

7박 8일은 먹을 수 있는 곰국 끓여놓고 아내는 해외여행 고~

60대 남자 : 이사!

혹시 능력 없다고 버리고 이사 갈까 봐 보따리 안고 트럭 조수석에 먼저 앉아 있는다.

70대 남자 : 등산!

혹시..산속에 나 버리고 오려고..??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우스개 얘기다.

물론 농담이긴 하지만, 어쨌든 두려움이란 사람을 주눅들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두려움에 부딪힌다.

어쩌면 매 순간 선택의 결정을 앞두고 우리는 두려움과 맞서고 있는 것이다.

과연 나의 선택이 옳은 것인지..결과가 나의 예상대로 나올지..매 순간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것인지 크고 작은 두려움을 만나게 된다.

두려움이란 자신이 없을 때 더욱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주식시장은 선택의 연속이며 두려움의 연속이다.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하며 언제 청산을 해야 하는지..

사려고 맘 먹고 지켜보던 종목의 주가가 하락을 하면 처음 사려고 생각했던 가격이 오면 갈등을 하게 된다. 더 밀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또한 반대로 보유한 주식을 청산하려고 할 때도 두려움은 생기기 마련이다.

오르면 팔고 싶고 내리면 사고 싶고..

갈팡질팡 흔들리는 이유는 바로 시장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선물옵션 시장은 더욱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두려움을 넘어 공포가 느껴지기도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쫓아다니다 보면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하늘의 운명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매매에 앞서 수많은 생각과 판단을 하고 계획을 짠다.

그러나 정작 매매를 할 때는 시장에 끌려 다니는 뇌동매매에 종종 빠지게 된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시장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없으니 흔들리는 것이다.

오르면 오르는 대로 내리면 내리는 대로 점점 두려움은 커지는 것이다.

두려움은 냉철한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한다.

필자가 선물옵션 전문가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을 만나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매매원칙이 없는 것이다.

본인의 성격이나 상황에 맞는 매매원칙을 세우고 시장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진다면 두려움에 어리석은 실수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귀한 자산을 투자하고 시간을 할애하면서 시장에 참여하려면 적어도 내가 싸우려고 뛰어든 시장의 원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주변의 누가 얼마를 벌었다 더라는 말만 듣고 무모하게 시장에 뛰어드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길 바란다.

시장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내가 이기면 누군가는 반드시 지는 제로섬 시장이 바로 선물옵션 시장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배우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

선물옵션 시장에 뛰어 든 개인 투자자에게 감히 조언하자면 배워야 산다는 것이다.

시장은 배운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이기는 곳이다.

살까 말까, 팔까 말까 망설이는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두려움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든다.

어차피 험난한 전쟁터에 몸 담은 이상 적어도 내 뜻대로 소신 있게 해야 후회가 없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시장 참여자의 포지션도 알아야 하고, 시장의 흐름도 배워야 한다.

시장은 반드시 원칙에 의해 움직인다.

그 원칙을 배우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이틀 후면 옵션 만기일이다.

이번 만기는 장중 변동성은 있겠지만 종가상으로는 큰 변동성 없는 평범할 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지만, 만기일 시장 전망은 말 그대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다.

즉, 만기일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예측이 무색할 정도로 변동성이 심하다는 점이다.

결국 예측보다 더 중요한 실전 전략은 바로 대응이다.

그럼에도 신의 영역인 예측에 도전하고픈 것이 우리들 투자자라면 나름의 원칙은 있어야겠다.

그 원칙은 바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합성포지션이며 기존 만기일 전후의 흐름이다.

필자가 이러한 예측의 관점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해 “옵션 만기일 대비 만기일 투자전략”을 내일 7월 8일 수요일 공개강의 한다.

장소는 역삼동 새빛 증권아카데미이고 온라인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또, 7월 17일부터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선물옵션 시장에서 실전 고수 매매 기법을 강의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한다.

5주 만에 끝내는 선물옵션 실전 고수 매매기법!!

10시간만 투자하면 선물옵션 매매에서는 자신 있는 고수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모쪼록 두려움을 이기고 시장에서 당당히 승리하길 바란다.

캔두킴 김창모를 만나는 방법!!

1> MTN-TV 장중 라이브 생방송 선물옵션 전문가

2> 새빛 증권아카데미 선물옵션 실전 고수 매매기법 강의

3> 네이버 카페 <캔두킴의 상대패> 선물옵션 전문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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