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업경기지수가 급등하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9일 중국의 2분기 기업경기지수가 115.9를 기록하며 전 분기보다 10.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같은 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IT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부문은 145.1을 기록했으며 건축업지수도 128.9를 나타냈다.
100이하로 내려간 부문이 하나도 없는 만큼 어느 때보다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 국유기업지수는 114.3을 기록했으며 대기업지수는 133.0을 기록하며 전 분기보다 1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