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23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공개했고, 아마존의 경우 3분기 전망치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규 거래에서 강세를 보인 두 회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각각 7%, 6%대 급락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은 주당 34센트로, 예상치 36센트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마존의 2분기 순이익은 주당 32센트로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3분기 매출 전망을 보수적으로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