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파노라마 콤팩트 디카 ’J27’ 출시

후지필름, 파노라마 콤팩트 디카 ’J27’ 출시

성연광 기자
2009.08.03 11:2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한국후지필름은 여행 풍경사진을 넓게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디지털카메라 'J27(사진)'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후지 파인픽스 ‘J27’은 기존 콤팩트 디카 중 드물게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로, 넓은 전경을 손쉽게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어, 드라마틱한 풍경사진 연출에 유용하다.

촬영모드 중 파노라마 모드를 선택해 세 장의 사진을 연이어 찍으면, 한 장의 드라마틱한 파노라마 사진이 완성된다는 원리다.

이 카메라는 피아노 블랙, 실버 색상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채택하고도 다양한 촬영기능을 제공한다.

1020만의 고화소와 ISO 3200의 고감도와 흔들림방지(PS) 모드를 지원해 카메라가 흔들리거나 주변이 어두워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6가지 모드(인물, 풍경, 야경, 매크로, 야경인물, 역광인물)의 자동장면인식(SR AUTO)기능과 얼굴인식(얼짱나비) 및 자동적목 보정기능을 탑재해 간단한 조작으로도 상황에 맞는 최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J27은 후지논 광학 3배줌 렌즈를 탑재했고, 11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가격은 40만원대다.

한국후지필름 조경수 마케팅실장은 “J27은 콤팩트 디카로는 드물게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한 다기능 디카"라며 "디지털카메라에 꼭 필요한 핵심기능을 보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크기까지 작아 여행용 디카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