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서 또다시 대규모 환매가 이뤄져 전체 설정액이 80조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사 1485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특히, 이날 하루동안만 환매액이 무려 2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들어 국내주식형펀드에선 모두 3조9491억원이 이탈했으며, 전체 설정액은 79조8373억원을 줄었습니다. 설정액이 80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5월 말 이후 1년 3개월만입니다.
한편 해외주식형펀드도 132억원이 이탈해 하루 걸러 순유출입이 반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