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이동은의 여의도는 지금]
어제 코스피는 1%정도 하락했지만삼성전기(1,572,000원 ▲232,000 +17.31%)의 상승세는 어제도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이런 가운데 JP모건도 목표주가를 올리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JP모간증권은 삼성전기가 새로운 사업인 LED에서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기존 주력사업인 MLCC에서 높은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크게 높였습니다.JP모간측은 특히 주력사업인 MLCC의 경우 일본업체들과 경쟁해 점유율을 계속 높일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20%의 점유율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증권사중에는 우리투자증권이 오늘 리포트를 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역시 긍정적인 시각이죠. 삼성전기에 대해 지난 1999년 기록했던 주가 9만원에 근접하고 있지만 가파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충분히 고점 경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3천원에서 11만원으로 높였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전기는 전방산업인 TV와 휴대전화, PC, 가전의 글로벌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고 가격ㆍ기술ㆍ경영 등 각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러한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매력은 더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에 외국인의 매수가 E들어오고 있는 종목이죠. 씨티그룹이 KCC에 대해서 리포트를 냈습니다. 씨티그룹은 KCC에 대해 현재의 주가 약세를 설명할 만한 근본적 이유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씨티그룹은 KCC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14% 증가한 83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지난달 정부의 전세 대출 확대 정책으로 이사 수요가 늘어나면 내부 자재 교체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등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HSBC는 신한금융지주가 시중금리 상승과 내수회복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5400원에서 5만2500원으로 크게 높이고 투자의견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HSBC는 신한지주는 신용경색기에 구조적인 디스카운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런 디스카운트 요인이 사라지고 있다며 신주 발행 이후 재무제표상 레버리지 부담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고 신용카드 사업의 크레딧 비용이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한지주는 최근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수혜를 가장 크게 볼것"이라며 "변동금리부 대출 비중이 가장 높고 순이자마진도 금리 상승에 따라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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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삼성전자의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모간스탠리는 지난 분기까지 적자를 이어가던 삼성전자의 D램사업부도 3분기에는 10%에 이르는 엄청난 마진을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3분기 들어 삼성전자가 더 나은 기술 전이와 제품 믹스등을 통해 D램경기 회복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2분기에 적자였던 D램사업은 현재 10%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며 "당초 우리는 손익분기점 정도를 예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도 목표치 상향랠리에 동참했습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늘 2010년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삼성전자의 Set(휴대폰, TV 등) 출하량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환율도 1200원대에서 안정화되고 있어 2009년, 2010년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했던 2004년을 뛰어넘는 실적을 2010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