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아시아]中, 차익실현 VS 경기 기대

[헬로아시아]中, 차익실현 VS 경기 기대

대우증권 김선영 연구원 MTN기자
2009.09.10 13:33

[머니투데이플러스]중국증시동향

1) 전일 중국증시 정리

어제 중국증시는 0.54%상승하며 7거래일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연이은 급등에 대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2,900선을 지지선으로 반등하며 상승 반전했습니다.

2) 중국증시 전망 및 뉴스

(1)전일뉴스

① 공업정보화부에서는 10대 산업 부양책 세칙 165개중 남은 99개 세칙을 올해 내로 전부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② 사회과학원 위원장은 “중국은 통화량이 증가해도 높은 민간 저축률로 인해 인플레 가능성은 적다”고 언급했습니다. ③ 재무부에서는 중국중앙은행이 홍콩에 60억 위안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것(9/28)이라고 발표했으며 ④ 증감위에서 IPO 템포를 조절할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⑤ 8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113.85 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99% 증가했고, 7월 대비 4.88% 증가해 지난 3월 이후 6개월 연속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금일뉴스

① 중국의 6개정보부처(인민은행, 상무부, 은감위, 증감위, 보감위, 외환관리국)에서 service-outsourcing industry에 금융 지원 강화 할 것을 밝혔습니다. ② 중국 1~8월 누적 신규고용은 757만명이며, 이는 올해 고용목표 (900만명)의 84%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다. ③ 1~8월 부동산 개발투자는+14.7%(YoY) , 판매면적은 +42.9%(YoY), 자금조달은 +34.2 %( YoY) 으로 발표됐습니다. 또한 ④ 중국 비철금속 생산량 연평균 16.4% 증가하면서 7년째 세계 최대이고, ⑤ 중-미 합작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세운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 전망

전일 중화권 증시의 조정이 나타나는 가운데, 중국 본토 증시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정부의 정책이 든든한 빽으로 작용하면서 심리와 수급에 대한 우려감이 다소 수그러들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거래량 측면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승 여력은 남아있지만,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과 과거 2,950~3,000P사이에 자금유입이 집중됐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승탄력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대우증권 김선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헬로아시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30분부터 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머니투데이플러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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