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미니밴 시장을 떠난 지 5년 만인 2011년부터 판매를 재개한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데릭 쿠작 상품개발담당 사장은 슬라이딩 방식의 리어도어와 7개 시트의 'Grand C -Max'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특히 1980~90년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쿠작 대표는 "포드는 밀레니얼 세대 중심층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실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미니밴은 결점이 있지만 우리는 꿈같은 디자인을 통해 기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