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2,919,000원 ▲155,000 +5.61%)반도체 채권단은 조만간효성(185,200원 ▼3,600 -1.91%)에서 예비 인수제안서를 접수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채권단은 "조만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예비입찰제안서 접수 후 실사 및 본입찰 등을 거쳐 금년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울러 "지분 매각과 관련한 예비인수제안서 접수 일정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으며, M&A 진행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채권단은 "하이닉스 지분매각 작업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