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닉스 인수에 뛰어든효성(185,200원 ▼3,600 -1.91%)의 주가가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인수제안서를 제출키로 했다는 채권단의 발언이 있었지만
아직 제안서 제출을 결정짓지 못하면서 주가가 상승을 이끄는 모습입니다.
15일 오후 1시35분 현재 효성 주가는 어제보다 3100원, 4.66% 오른 6만96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180만주로 어제보다 2배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채권단의 고위 관계자는 "당초 오는 15일 효성이 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었다"면서 "구체적인 지분 규모나 희망 가격을 제시하면 매각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러나 효성측은 하이닉스 인수와 관련해 채권단과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지 못한 상태에서 제안서를 제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늘 제안서를 제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