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이 카르만의 인수 제안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 안은 11월11일 개최 예정인 폭스바겐 감독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폭스바겐이 검토하고 있는 카르만의 인수금액은 5000만유로(7400만달러)에서 7500만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유명 자동차 부품업체인 카르만은 다임러의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일부 모델 루프 시스템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 4월 파산보호신청을 한 상태이다.
현재 독일에서 1600명을 고용하고 있으나 이중 절반은 11월1일 해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