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원 쾌척

에쓰오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원 쾌척

최석환 기자
2009.12.14 15:1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행 '희망나눔 캠페인'에 기탁

에쓰오일(S-OIL)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억원을 쾌척했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시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시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은 14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엔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와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베이 CEO는 "어려운 경영 여건이지만 경영철학 중 하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햇살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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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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