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성탄절 맞아 소외아동 150명 초청

에쓰오일 성탄절 맞아 소외아동 150명 초청

최석환 기자
2009.12.22 14:41

'산타의 마법 같은 하루' 행사 개최...난방용품-겨울옷 별도로 선물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S-OIL)이 성탄절을 앞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도권지역 '그룹 홈' 어린이와 교사 150명을 초청해 '산타의 마법 같은 하루' 행사를 열었다.

↑에쓰오일(S-OIL)이 성탄절을 앞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도권지역 '그룹 홈' 어린이와 교사 150명을 초청해 '산타의 마법 같은 하루' 행사를 열었다.
↑에쓰오일(S-OIL)이 성탄절을 앞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도권지역 '그룹 홈' 어린이와 교사 150명을 초청해 '산타의 마법 같은 하루'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에쓰오일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짝을 이뤄 △케익 만들기 △수족관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에쓰오일은 이와 별로도 전국 20곳의 '그룹 홈'에 온풍기 등 난방용품과 겨울옷도 선물했다.

'그룹 홈'은 가정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육교사가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그룹 홈 운영에 1억 원씩을 지원해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만들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리"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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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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