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금 더해 2000만원 조성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S-OIL)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보너스카드 회원들이 기부한 보너스 포인트에 자체 출연금을 더해 조성한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고객들이 보너스 포인트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생활시설 아동 자립돕기' 캠페인을 통해 보너스카드 회원 2719명이 920여만원을 기부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보너스포인트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7913명의 정성을 모아 총 84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했다"며 "이 기부금은 보육시설을 나와야 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데 사용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