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전 지수선물↓…고용지표 '실망'

뉴욕 개장전 지수선물↓…고용지표 '실망'

김성휘 기자
2010.01.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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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뉴욕 증시 개장전 지수 선물은 실망스런 고용 지표가 나온 뒤 하락 반전했다.

현지시간 오전 8시42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날보다 41포인트 내린 1만504를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5.2 내린 1132.30을, 나스닥지수 선물은 10.75포인트 하락한 1866.75를 각각 기록 중이다.

지수선물은 당초 미국 고용지표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상승했다. 그러나 뉴욕시간 오전 8시30분 미국의 12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전달보다 8만5000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는 소식이 나오자 투심이 크게 위축되면서 지수선물도 하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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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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