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두루미' 생태캠프 개최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두루미' 생태캠프 개최

최석환 기자
2010.01.28 14:10

저소득가정 초등생 100명 초청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S-OIL)이 최근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두루미 도래지에서 천연기념물 생태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해오고 있는 에쓰오일은 최근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박3일간 강원도 철원 두루미 서식지에서 생태캠프를 개최했다.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해오고 있는 에쓰오일은 최근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박3일간 강원도 철원 두루미 서식지에서 생태캠프를 개최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202호인 두루미의 문화·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철새도래지 탐사와 두루미전시관 관람,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교육, DMZ 내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견학 등 2박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협약을 맺고 수달과 두루미 등 멸종위기 동물의 서식지 보존과 먹이주기 지원, 어린이 생태캠프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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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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