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

정부,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

김신정 MTN기자
2010.02.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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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3년간 소프트웨어산업에 1조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은 오늘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 전략 방안 브리핑을 갖고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과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와 합의를 마친 상태"라며 "이동통신사들과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무한정액제를 도입으로 무선인터넷 이용요금이 지금보다 내려가 소비자들이 활발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와관련, "당장 무한정액제를 도입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이용패턴을 보고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고 그 방안 가운데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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