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케어스, 비트컴퓨터와 산모케어 IPTV 융합서비스 개발
차병원그룹 산하 의료IT마케팅회사 차케어스는 2일 오전비트컴퓨터(4,140원 ▲10 +0.24%)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는 '산모케어 IPTV 융합서비스'를 공동 개발, 상반기 중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반기 중 차병원 산모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의료정보를 제작, IPTV 기반 '드림케어TV'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일일 산모수첩과 요가 태교 등 산모교육, 원격상담 등이 가능하다. IPTV에서 시작해 모바일이나 PC로 공급하는 것도 추진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춘복 대표는 "차병원을 찾는 산모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자신의 의료정보는 물론 건강정보까지 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향후 제휴병원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집안에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