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리더십 갖춘 방송전문가로 정평
지난해 9월말 한국전파진흥원장으로 부임한 유재홍 원장은 '방송전문가'로 통한다.
연세대 신문방송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1987년 미국 오리건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유 원장은 1987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책임연구위원을 거쳐 서초케이블TV 및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사장, 한국케이블TV 드림씨티방송 사장, 태광그룹 케이블TV사업담당 부회장을 두루 거쳤다. 이어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초대 원장과 2006년에는 MBC애드컴 사장을 역임하는 등 방송과 광고분야에서 두루 두각을 나타냈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때문인지 유 원장은 직원들의 업무보고를 들을 때나 대화할 때 상대의 얼굴에 비치는 의욕과 진정성을 먼저 들여다본다.
그의 이런 리더십이 역할이 확대될 진흥원을 어떻게 성장시킬지 주목받고 있다.
▷약력
△한국방송광고공사 책임연구위원 △서초케이블TV 및 MSO 대표이사 △한국케이블TV 드림씨티방송 대표이사 △태광그룹 케이블TV 사업담당 부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 회장 3선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 의장 △MBC애드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