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 개소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 개소

최은미 기자
2010.03.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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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센터는 이식외과와 신장내과, 비뇨기과 의료진이 협진하며 체계적인 이식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식병동도 운영하며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들을 배려할 것이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센터는 최근 세브란스병원과 명지병원에서 20년 간 2만4000례의 신장이식수술을 진행한 박기일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최중언 분당차병원 원장은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중견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한편 교수들의 역량강화로 내실을 다져 전문병원 중심 종합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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