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은 24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미중 전략경제회담 첫 날 유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공조에 논의의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유럽 국가채무 문제와 관련된 이슈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반면 위안화 절상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장샤오창 부주임은 25일 "전일 양국 중앙은행 관계자 대회에서 위안화 절상과 관련된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