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 '웰스' 정수기 브랜드 리뉴얼 단행

교원L&C, '웰스' 정수기 브랜드 리뉴얼 단행

유현정 기자
2010.07.27 11:45

BI 교체· 신규 광고 제작 등 공격적 마케팅

↑ 2010년형 '웰스' 정수기
↑ 2010년형 '웰스' 정수기

교원L&C가 정수기 브랜드 '웰스'의 BI(Brand Identity)를 교체하고 신규 광고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교원L&C가 BI를 교체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8년만이다. 이제까지의 정수기와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실시한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새 BI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웰스(Wells)'에 기존의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고객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항상 새로움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새로운 BI는 이달 출시된 2010년형 웰스정수기 신제품부터 적용됐다. 향후 순차적으로 프로모션 패키지, 사인물, 인쇄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웰스'의 새 BI. 맨 앞글자인 'W'는진보적이고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경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했고, 기존의 고딕계열의 글씨체를 둥글게 표현하여 물의 생동감을 형상화시켰다.
↑ '웰스'의 새 BI. 맨 앞글자인 'W'는진보적이고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경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했고, 기존의 고딕계열의 글씨체를 둥글게 표현하여 물의 생동감을 형상화시켰다.

한편, 신규 TV 광고도 12일부터 전파를 탔다. 기존의 빅모델 광고 전략을 탈피, 제품 중심의 광고 3편을 제작했으며 이 역시 '새로운 경험'을 표현하고 있다. 신규광고는 오는 11월까지 공중파, 케이블TV 뿐 아니라 옥외매체를 통해 집행된다.

제성욱 교원L&C 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다시 태어난 웰스 정수기로 올 여름 정수기 시장을 잡아 확고한 업계 2위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항상 새로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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