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383,000원 ▲3,500 +0.92%)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컨테이너선 시장에 대해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일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하팍로이드(Hapaq- Lloyd)사로부터 13100TEU(티이유)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총 14억 5천만불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수익성 확보의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컨테이너선 시황 회복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깁니다.
이번에 수주한 10척은 오는 2012년 7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 측에 인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