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이 이틀만에 반등, 코스피 현물시장과 함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나란히 고쳐 썼다.
7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보다 1.25포인트(0.45%) 오른 277.2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811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10계약, 898계약을 순매도했다.
평균 베이시스는 1.42로 차익거래는 1253억원 순매수로 나타났다. 비차익거래는 281억원 순매도로 프로그램 거래는 모두 97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620계약 줄어든 9만6586계약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32만8445계약, 거래대금은 45조3387억원으로 전날에 이어 최근 거래 실적을 두배가량 웃돌았다.
최창규우리투자증권(30,800원 ▲850 +2.84%)연구원은 "외국인이 선물매수에 나서면서 베이시스가 개선, 차익매수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도가 이뤄졌다"며 "선물과 현물의 동반강세가 사상 최고치 경신의 일등 공신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