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 vs 마르스펀드, 5년간 분쟁일지

속보 샘표식품 vs 마르스펀드, 5년간 분쟁일지

김희정 기자
2011.03.22 13:57

▲2006년 9월

-우리투자증권, 마르스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마르스 제1호)를 통해 15인으로부터 샘표식품 (19,650원 3350 -14.6%) 지분 24.1%(107만2065주) 인수. 박진선 대표 등 경영진 지분 28.42%(126만3053주).

-추가적인 지분확보 의사 및 적대적 M&A 의사가 없음을 밝힘.

▲2007년 2월

-마르스 제1호, 당시 미국 현지법인이었던 Mr.Kimchi에 대한 투자 의혹 제기

특수관계사에 대한 의혹 등을 이유로 회계장부 열람 요청 및 가처분 신청.

▲2007년 3월

-마르스 1호 사외이사 선임에 대한 주주제안

-마르스 1호 지분 매입사실 공시(3/20)

-21만9401 주를 추가 매입하여 총 129만1469 주(29.06%) 확보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측 사외이사 선임결의(3/21)

-출석 의결권 총수 350만2075주 중 찬성 231만5979주(66.1%), 반대 118만6096주(33.9%), 무효 1455주(0.1%)로 이사회가 추천한 오해진, 강석진 선임

-마르스 1호의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결로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12만5595주에 대한 의결권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

▲2007년 4월

-마르스 제1호, 샘표식품 지분 추가 매입. 지분율 29.97%(133만1695주).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31.46%(139만7943주)

▲2007년 8월

-마르스 1호,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특수관계사와의 거래 내역 등이 포함된 5년치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2008년 3월

-마르스 1호 고유창(변호사)씨 사외이사로 선임할 것을 주주제안

-표결 결과, 출석 의결권 총수 376만4008주 가운데 찬성 237만5320 주(63.1%), 반대 138만8683 (36.9%)로 이사회가 추천한 이명호(교수) 사외이사 선임

▲2008년 4월

- 마르스 1호, 샘표식품 주식을 1주당 3만원에 공개 매수해 과반수 지분을 확보하겠다고 금융감독위원회에 신고

-공개매수 신청 마감결과, 신청주식수가 8만9511주로 당초 목표수량 89만주를 크게 밑돌아 지분 50% 획득 실패

▲2009년 3월

- 마르스 1호 주주제안으로 우리투자증권 남동규 팀장 사외이사 추천

- 주주총회 앞두고 소액주주 의결권 위임 권유

- 11일 현재 마르스 1호 지분 32.98%

- 샘표식품 최대주주 측 34.12%, 백기사 풀무원 5%(협력사 등 우호지분 50%이상 추정)

-25일 주주총회서 김현 현 사외이사(디자인파크 대표) 연임 등 샘표식품 현 경영진 표 대결 승리.

▲2011년 3월

- 마르스 1호 주주제안으로 채승완 태평양 공인회계사를 검사인으로 추천

- 주주총회 앞두고 박진선샘표식품(52,500원 ▲300 +0.57%)대표 및 이사진 7명에 엑소프레쉬물류 CB(전환사채) 관련 위법행위금지가처분 신청

- 22일 주주총회에서 검사인 선임안 부결, 샘표 경영진 표 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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