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와 IMF 등 이번주 회동..포르투갈 지원 논의

ECB와 IMF 등 이번주 회동..포르투갈 지원 논의

권성희 기자
2011.04.11 08:46

유럽연합(EU)의 집행위원회(EC)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이 12일 모임을 갖고 포르투갈 구제금융에 대한 기술적인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EC 관계자는 "EC와 ECB, IMF 전문가들과 포르투갈 정부측 인사가 12일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만날 것"이라며 "이번 모임은 기술적인 논의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EC 대표들과 포르투갈 정치인간 정치적 모임은 이번주 지나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U 재무장관들은 포르투갈이 향후 3년간 800억 유로의 긴급자금을 지원 받기 위해서는 재정적자와 부채를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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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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