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광장서 4689명 동원, 기네스북 등재도 신청키로

LG전자(108,800원 ▼3,700 -3.29%)가 1일 밤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시네마 3D와 함께하는 서울시 좋은 영화 감상회’에서 최다 3D 영화 관객수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모두 4689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난 8월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한 야외 3D 영화 상영회 당시 기록한 3514명을 돌파했다.
LG전자는 행사 현장에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이번 기록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 LG전자는 이번 기록으로 세계 기네스북 등재도 곧 신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4월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1452명을 동원, 최다 인원 3D 영화 동시 관람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LG전자는 이날 500인치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3D 가족 애니메이션 영화인 ‘새미의 어드벤처 3D’를 상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