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러시아에서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명지병원, 러시아에서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이지현 기자
2012.01.16 13:0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30일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에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러시아 연해주 정부, 블라디보스토크 국립의과대학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 병원은 현지 의료인 및 주민들에게 명지병원의 질환별 센터,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의료서비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교수, 간호사 등 의료진이 설명회에 동행해 진료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명지병원에서 진료나 수술을 받고 러시아로 돌아간 환자를 대상으로 후속 진료 자리도 마련된다.

병원은 이와 함께 △연해주 정부 보건정책당국자 면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 의과대학과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