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30일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에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러시아 연해주 정부, 블라디보스토크 국립의과대학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 병원은 현지 의료인 및 주민들에게 명지병원의 질환별 센터,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의료서비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교수, 간호사 등 의료진이 설명회에 동행해 진료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명지병원에서 진료나 수술을 받고 러시아로 돌아간 환자를 대상으로 후속 진료 자리도 마련된다.
병원은 이와 함께 △연해주 정부 보건정책당국자 면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 의과대학과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