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찰단,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방문

日 시찰단,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방문

이지현 기자
2012.02.08 17:3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일본 후생노동대신을 역임한 야나기사와 하쿠오 죠사이국제대학 학장이 의료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방한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원장 김형태)는 오는 16일 야나기사와 하쿠오 교수가 14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을 이끌고 병원을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1980년 일본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된 야나기사와 교수는 국토청장관, 금융담당대신, 자민당세제조사회장, 후생노동대신 등을 거쳐 현재 죠사이국제대학 학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그는 일본 정부의 '외국인 환자 수용의료기관 인증제도 정비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시찰단은 외국인 환자를 많이 유치하는 의료기관을 살펴보고 관련 제도 구축에 참고할 방침이다.

특히 예송이비인후과의 외국인 환자 수용실적, 관련 인프라 등 설명을 듣고 관련 시스템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원장은 "목소리 치료라는 특화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했다"며 "이번 시찰단 방문을 통해 예송의 강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