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R&D 매출액 대비 10%이상으로 책정
동아제약(116,900원 ▼2,700 -2.26%)은 1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신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R&D 비용을 매출액 대비 10% 이상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김원배 사장은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올해에도 제약업계 경영여건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동아제약은 2012년을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자체개발 신약 ‘모티리톤’ 등 신제품의 조기 정착을 통한 약가인하를 넘어서는 매출 성장 △혁신적인 신약 개발 및 도입을 통한 신약 중심의 글로벌 제약기업 기반 마련 △대형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로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R&D중심의 세계적 제약사’로의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