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광우병, 대미 교역에 영향 미치지 않아"

캐나다 "광우병, 대미 교역에 영향 미치지 않아"

권다희 기자
2012.04.25 11:26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젖소 광우병이 캐나다의 대미 쇠고기 교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캐나다 당국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이날 오후 미국 광우병 발생과 관련한 긴급 성명을 통해 양국이 국민들과 동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과학적 조치들을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캐나다 당국은 문제의 소가 캐나다 국내 식품 공급선과 무관하고 캐나다 국민에게 위험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발병 젖소의 어떤 부위도 식품 유통망에 반입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캐나다가 수입한 미국산 쇠고기는 8억3천5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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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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