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계2차 꿈에그린 더 퍼스트’

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계2차 꿈에그린 더 퍼스트’

지영호 기자
2012.05.24 12:10

[머니위크]분양특집/한화건설

한화건설의 중계2차 꿈에그린 더 퍼스트(The FIRST)는 한화그룹의 강점을 잘 활용한 단지다. 최근 태양광 사업에 특화를 보이고 있는 그룹의 노하우를 이 단지에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제일주택을 재건축한 중계2차 한화 꿈에그린 더 퍼스트는 지하2층, 지상 26층 아파트 4개동에 전용면적 59~120㎡ 총 283가구로 구성된 단지다. 이 중 84㎡ 7가구, 115㎡ 2가구, 120㎡ 83가구, 등 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아파트의 상품성은 신재생에너지 활용에서 찾을 수 있다. 태양광 발전 및 우수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해 공용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주민회의실, 동호회실, 경로당 등이 갖춰진 커뮤니티 센터가 1층에 갖춰져 있다.

스마트한 관리도 가능하다. 외부에서 컴퓨터나 휴대폰 등으로 조명, 가스, 난방, 실내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 조회가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세대 내 무선인터넷 환경이 구축돼 있다. 가스누출 및 현관 방범 감지기를 비롯해 전기, 가스, 수도를 중앙에서 일괄 검침하는 원격 검침 시스템 등 방범·방재시스템도 갖췄다.

외부차량 통제와 편리한 전자식 주차 유도를 위한 주차관제시스템이 적용되며 전 동 지하 2층 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으로의 환승이 쉽다. 인근에 중계초교와 중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학원가로 유명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근접해 강북 교육의 중심지 중계동의 우수한 학군과 교육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을지병원과 백병원 등 의료기관이 인근에 있으며 노원정보도서관과 노원문화 예술회관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불암산자연공원, 수락산과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그동안 지역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를 기준으로 보면 1988년 입주를 시작해 20년 이상 노후한 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소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돼 특히 중대형 주택형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다. 해당 단지는 노원구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중계동에서 공급돼 희소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첨단 기능을 갖춘 새 아파트여서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320-4, 연지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 말 오픈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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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기자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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