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6051명 채용

내년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6051명 채용

정진우 기자, 신희은
2012.09.25 08:00

[2013 예산안]문화체육관광부, 3213명 신규 일자리 창출

정부가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를 대폭 늘린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초등학교 스포츠강사를 올해보다 3213명 늘린 6051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문광부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스포츠 강사를 배치, 체육수업 보조와 학교스포츠 클럽 지도를 맡기는 등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한 예산도 올해 132억4500만 원에서 내년엔 320억4700만 원으로 확대된다.

문광부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이지만 강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여학생과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며 "농어촌 등 소외지역에도 강사를 배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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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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