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종이컵 10개를 모아온 1,000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펼쳤다.

현장에서 수거한 1만개 이상의 종이컵으로 서울광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환경 나무를 만들었다. 또한 커피 찌꺼기 배양토를 채운 꽃화분을 쌓아 2m 높이의 ‘커피 배양토 화초 트리’를 만들어 배양토 꽃화분 1,500개도 함께 증정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서울시 오해영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면 우리 주변의 꽃과 나무를 살리고, 나아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