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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 도라OP 전망대를 방문해 양진혁 육군 1사단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4.01.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4/2025042814190896382_1.jpg)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일면서 한덕수 테마주로 묶인 아이스크림에듀와 시공테크 주가가 치솟았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스크림에듀(1,597원 ▲7 +0.44%)는 장중 상한가인 5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2시15분 기준으론 전일 대비 28.45% 오른 5870원을 나타냈다. 시공테크(4,615원 ▼50 -1.07%)도 11.54% 오름세다. 시공테크의 최대주주인 박기석 회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에 한 대행과 함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박 회장과 일가는 시공테크 지분 43.13%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시공테크는 아이스크림에듀 지분 28.37%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 대행의 측근으로 알려진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사표를 제출하면서 한 대행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언급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 대행 측 핵심관계자는 "한 대행이 다음달 1일 사퇴한 뒤 다음날인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안다"며 "경제와 통합, 안심을 기조로 캠프를 꾸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가 전문가들은 정치인들과 인연이 연일 부각되는 대선 테마주들이 실제 수혜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지 면밀히 따져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