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디지털대성(8,540원 ▲170 +2.03%)이 올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27일 분석했다. 별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8월 강남대성 의대관 지분 50%를 인수했다"며 "관련 실적은 지난해 4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했고 올해는 온기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권 연구원은 "의대정원은 확대되지 않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대진학 수요는 줄지 않고 있다"며 "강남대성 의대관 매출액은 전년(340억원) 대비 20% 이상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대성 주력 매출액은 고등 온라인 강의"라며 "온라인 교육 ASP(평균판매단가)가 상향되고 있고 2028년 대입제도 변경에 따라 N수생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기준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8.1배로 지난 5년 평균 PER인 10.5배 대비 낮은 위치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며 "우려보다 실적성장에 초점을 맞출 시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