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용기 업체 펌텍코리아,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목표가↑-다올

"화장품 용기 업체 펌텍코리아,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목표가↑-다올

김근희 기자
2025.08.08 08:41

다올투자증권은 8일 공정 효율화 등 구조적 변화로 화장품 용기 기업 펌텍코리아(44,650원 ▲250 +0.56%)의 OPM(영업이익률)이 계속해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9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펌텍코리아의 2분기 영업이익은 194억원, 매출액은 105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3%와 23% 증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해외 매출이 증가하면서 라지 오더가 증가했고, 고마진 콤팩트·스틱류 비중이 증가하면서 GPM(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다"며 "공정 효율화가 OPM 개선 사유"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구조적 변화로 펌텍코리아의 OPM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3분기 영억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58억원, 매출액은 12% 증가한 957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673억원, 매출액은 21% 증가한 402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추이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CAPA(생산능력) 확장 기조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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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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