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영업이익률 30.4%' 최고치 달성…목표가↑-유진

더존비즈온, '영업이익률 30.4%' 최고치 달성…목표가↑-유진

방윤영 기자
2025.11.11 08:48
더존비즈온 CI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 CI /사진=더존비즈온

유진투자증권(5,970원 ▼310 -4.94%)더존비즈온(120,000원 0%)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9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올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3분기 전년동기 대비 11분기 연속 최대 매출, 23분기만에 분기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를 1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3분기 매출액 1147억원, 영업이익 3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 73% 증가하며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웃돌았다.

3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점은 11분기 연속 전년대비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신규 솔루션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2019년 4분기 이후 23분기만에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점도 긍정적이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20.7%에서 올해 3분기 30.4%로 9.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으로 외주 용역비가 절감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4분기에는 위하고(WEHAGO), 아마란스10(Amaranth10), 옴니이솔(OmniEsol) 솔루션 등 신제품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73억원, 영업이익 37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신규 솔루션인 위하고, 아마란스10, 옴니이솔 솔루션 등이 각 사업의 매출을 주도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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