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와 90조 규모 경제협력 소식에…방산주 강세

UAE와 90조 규모 경제협력 소식에…방산주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2.27 09:17

[특징주]

한국이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와 650억달러(93조원) 이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11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양컴텍(12,380원 ▲180 +1.48%)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8.65%) 오른 1만3190원에 거래 중이다. 타임기술(3,290원 ▼110 -3.24%)(6.86%), 한화시스템(129,500원 ▼2,300 -1.75%)(6.06%), 아스트(821원 ▲9 +1.11%)(5.02%), LIG넥스원(876,000원 ▼7,000 -0.79%)(3.98%), 한국항공우주(188,400원 ▼1,500 -0.79%)(3.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23,000원 ▼96,000 -6.32%)(2.43%), 이노스페이스(16,980원 ▲430 +2.6%)(2.04%)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UAE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다녀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날 한국과 UAE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650억달러 중 방산 분야가 350억달러를 차지한다.

강 실장은 "방산 분야 350억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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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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