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이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와 650억달러(93조원) 이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11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양컴텍(6,110원 ▼710 -10.41%)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8.65%) 오른 1만3190원에 거래 중이다. 타임기술(3,690원 ▼210 -5.38%)(6.86%), 한화시스템(73,900원 ▼400 -0.54%)(6.06%), 아스트(5,040원 ▼50 -0.98%)(5.02%), LIG넥스원(483,000원 ▼15,500 -3.11%)(3.98%), 한국항공우주(105,900원 ▼3,400 -3.11%)(3.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811,000원 ▼3,000 -0.37%)(2.43%), 이노스페이스(5,180원 ▼40 -0.77%)(2.04%)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UAE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다녀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날 한국과 UAE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650억달러 중 방산 분야가 350억달러를 차지한다.
강 실장은 "방산 분야 350억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