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불안해진 나프타 수급…포장재주 상한가

이란 사태로 불안해진 나프타 수급…포장재주 상한가

배한님 기자
2026.03.27 09:42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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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재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세림B&G(1,317원 ▼66 -4.77%)는 전 거래일 대비 645원(29.86%) 오른 상한가 2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팩키지(1,700원 ▼68 -3.85%)(12.78%), 펌텍코리아(35,600원 ▼650 -1.79%)(2.30%), 대륙제관(3,780원 ▼125 -3.2%)(0.26%) 등도 강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창제지(1,882원 ▼76 -3.88%)(27.39%), 대영포장(884원 ▼36 -3.91%)(5.82%), NPC(3,020원 ▼125 -3.97%)(4.10%), 태림포장(1,839원 ▲21 +1.16%)(1.60%), 삼양패키징(9,330원 ▼270 -2.81%)(1.44%), 한국수출포장(2,560원 ▼45 -1.73%)(0.66%) 등이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합성 섬유, 합성 고무 등에 필요한 핵심 원료다. 특히 한국은 나프타 수요의 절반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중 중동산 수입 비중이 8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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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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