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재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세림B&G(2,155원 ▼195 -8.3%)는 전 거래일 대비 645원(29.86%) 오른 상한가 2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팩키지(2,675원 ▲70 +2.69%)(12.78%), 펌텍코리아(44,650원 ▲250 +0.56%)(2.30%), 대륙제관(4,060원 ▲15 +0.37%)(0.26%) 등도 강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창제지(567원 ▲17 +3.09%)(27.39%), 대영포장(1,291원 ▲3 +0.23%)(5.82%), NPC(4,020원 ▲50 +1.26%)(4.10%), 태림포장(2,260원 ▲45 +2.03%)(1.60%), 삼양패키징(12,080원 ▲50 +0.42%)(1.44%), 한국수출포장(2,890원 ▲45 +1.58%)(0.66%) 등이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합성 섬유, 합성 고무 등에 필요한 핵심 원료다. 특히 한국은 나프타 수요의 절반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중 중동산 수입 비중이 80%에 달한다.